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(페르소나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페르소나 4]] === 섀도우는 모두 인간에게서 태어나며 [[심야 TV|TV를 통해 갈 수 있는 세계]]에만 살고 있다는 설정이다. 현실에서 화창한 날에 TV 속 세계에는 안개가 끼며, 현실에서 안개가 낀 날에 TV 속 세계에서는 안개가 걷힌다. 안개가 걷히면 섀도우들은 폭주하며, 의지를 지닌 강한 섀도우를 핵으로 점점 거대해져 결국 숙주를 살해하게 된다. 이렇게 TV 속 세계에서 섀도우에게 죽은 사람은 현실에서 발견된다. [[곰(페르소나 시리즈)|곰]]이 TV 속 세계에서 바깥으로 통하는 문을 만드는 걸 보면 섀도우들도 같은 능력으로 시체를 밖으로 내보낸 것으로 추정된다.[* 사실 곰도 섀도우였다. 본래 일개 섀도우에 불과했으나 사랑받고 싶다는 자아를 가지면서 인간이 호감을 가질 수 있는 외형으로 변하였고, 다른 섀도우들과 달리 인간에게 호의적인 모습을 갖게 된 것. 그리고 페르소나를 가지게 된 후에는 섀도우도, 인간도 아닌 그 중간에 속한 존재가 되었다.] P4에서는 진실을 알고자 하는 마음이 섀도우를 괴롭게 한다고 한다. 그래서 모든 것이 보이지 않는 안개 속을 좋아하며 반대로 안개가 걷히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. 네임드로 주인공을 제외한 [[자칭 특별수사대]]의 섀도우들도 나오는데 억눌러진 마음이 실체화한지라 본체에 적대적이며, 당사자들의 억눌러진 마음을 베베 꼬아서 나타나는지라 진짜 본심과는 조금 다르다.[* 요스케의 경우 '특별해지고 싶은 마음' ☞ '선배의 죽음으로 현실에서 도망침', 치에의 경우 '특별한 사람을 부러워함' ☞ '나보다 잘난 남을 짓밟음', 유키코의 경우 '지겨운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음' ☞ '자신을 데려가줄 왕자님을 역헌팅', 칸지의 경우 '남자다움에 대한 주변의 시선에 대한 부담감' ☞ '[[빌리 헤링턴|누군가]] 생각나는 스타일의 게이(...)', 리세의 경우 '미디어가 원하는 모습과 진짜 자신의 모습간의 차이에 대한 생각' ☞ '진짜 자신을 보여주는 스트립쇼', 나오토의 경우 '여자이면서도 소설에 나오는 것처럼 하드보일드 탐정이 되고 싶음' ☞ '성전환 수술'일 정도로 비틀려졌다.] [[P4U]]의 [[라비리스]]의 경우, 페르소나 2에서처럼 페르소나도 함께 섀도우화되어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